| 제목 | [소식] 두보식품, 강진군과 서리태 ‘청자5호’ 안정 생산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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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식품, 강진군과
허태곤 두보식품 대표이사(왼쪽)와 강진원 강진군수(오른쪽)가 서리태 안정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두보식품-강진군, 서리태 '청자5호' 계약재배 업무협약(MOU) 체결
두보식품은 강진군과 고품질 서리태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국산 논콩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쌀 생산량 조절 정책과 논콩 재배 확대 흐름에 맞춰, 백태 중심의 재배 구조를 검정콩 품종인 서리태로 일부 전환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대상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서리태 신품종 ‘청자5호’다. 청자5호는 기존 재래 서리태의 단점을 보완한 품종으로, 병해와 쓰러짐에 강하고 꼬투리 터짐이 적어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꼬투리가 비교적 높게 달려 기계수확에 유리해 논콩 재배의 기계화 흐름에도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된다.
강진군은 고품질 청자5호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곡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두보식품은 종자 공급, 제품 개발, 원료곡 수매 등 유통·가공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두보식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산 서리태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강진산 서리태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자5호의 우수한 재배 안정성과 가공 적성을 바탕으로 국산 콩 원료의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두보식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산 서리태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와 식품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산 원료곡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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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6-03-10 |
| 카테고리 | 두보식품 소식 |